지난 3월 15일 교회가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은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예배를 재개 했습니다. 특히 오늘 금동섭목사님이 처음 생명의 길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오셔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사모는 구혜선 전도사님이고 첫째 아들은 현재 한국에 있고 따님 금나라 자매와 아드님 금재영 형제가 오늘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이제 생명의길 교인모두가 금동섭목사님과 한마음으로 힘을 합하여 사도행전 29장을 다함께 채워나가는 귀중한 역사가 이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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