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 2017년 12월까지 함께 한 바울목장의 마지막 모임을 김재수안수집사님 & 김나영집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들에 대한 목원들의 감사의 고백과 감사의 기도, 그리고 겨울 생일자들을 축하하며 마지막 시간을 은혜 가운데 보내었습니다. 이제 각 가정을 새 목장으로 인도하며 지경을 넓혀주신 하나님께서 모두를 통하여 새 일을 행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해에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목장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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