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목장 5월 모임은 그 동안 학과 공부로 바빠 참석하지 못했던 대학부가 학기를 마치며 함께 하였습니다.
김나영집사님의 함박스테이크와 윤연임권사님의 부추해물전으로 풍성히 차려진 식사에 윤재학장로님의 축복 기도로 시작하여, 김재수피택안수집사님께서 '생활의 예배와 제사장의 윤리'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어주신 후, 한성일안수집사님께서 기도 인도 하여주셔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친교 순서로 탁구경기와 아름다운 연주 시간을 가졌는데, 특별히 사랑하는 이를 위한 연주곡은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되어지는 바울목장의 모임들에 함께하시고 축복하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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