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양떼 목장’은 5월 모임을 문혜순집사님 댁에서 하였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60:1-9)란 주제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우리들은 온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함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받는 사람들로 세워짐을 다시금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놓인 지체들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와 정성으로 문집사님께서 마련해주신 중화요리들로 교제하였습니다. 특별히, 장광남장로님과 장용자권사님, 그리고 오정숙권사님과 함께하여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장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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