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뉴포트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문용제 부장님께서 라이드를 주셨고,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만끽하며 호젓하게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삼삼오오 무리지어 걸으며 바람냄새, 바다내음이, 하나님이 그리신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 마음껏 떨었던 수다 조차도 자연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낚시터 바위에 올라 한 껏 포즈를 취하였던 탓인지 금세 배가 고파져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들렀던, YUMI Garden Buffet는 꼭 다시와야 할 곳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귀한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hZrmg6_El8DhqDNAcD_IQj-X7xCbTl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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