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많은 사진 보기 클릭 오늘 8시에 모여 교회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아침 8시 김종필집사님집에 있는 뉴욕에서 가져온 의자 100개와 캐비넷10개를 트럭에 실고 또 이동일 장로님집에 있는 책과 책꽂이를 차에 실고 교회로 와서 교회에 있는 짐을 실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려 참석하신 분들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이사를 11시경에 끝내니 비가 그쳤습니다. 이후 유선식집사님집에서 준비하신 김밥을 나누며 오늘의 이사를 모두끝냈습니다. 아직 지하실 공사가 끝나지 않아 짐들을 교회 복도에 쌓아두었습니다. 조만간 2차 이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이사가 무사히 은혜롭게 마칠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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