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성전으로 이전하기 전 마지막 예배입니다. 이사짐에 성가대 가운이 모두 보내져서 입을수 없었고 또한 성가대 악보도 없어서 둘이서 함께 같이 보아야 했지만 정말 기쁨이 넘치는 찬송입니다. 이번주 성가대 찬양은 여기 미가엘 성가대 찬양곡 연속듣기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성가대 찬양을 들으시면서 한주간도 은혜 받이시기 바랍니다. 성가대복장이 없는 성가대원들, 악보도 몇사람만 들고 있는 대원들 하지만 그들은 감격과 기쁨이 넘치는 찬송을 드렸습니다.
음향장비가 모두 이사짐에 가서 음향설치에 애를 먹었지만 마지막 예배에 열심히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 찬양대팀
목사님의 이곳에서 마지막 설교 "위기에서 축복으로"
결단의 찬양후 목사님의 축도로 이곳의 예배는 3년만에 막을 내리고 이제 이곳을 떠나 새성전으로 힘차게 이동합니다. 그동안 성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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