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들어 오기전 새성전 청소 시작(6월 19일) 우리 학생들이 많이 수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문용제 집사님이 이날 청소 끝내고 프라비던스로 올라가시면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쾌유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6월 21일 12시 30분 드디어 의자 120개 도착
1시경 의자 조립시작하고 3시경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1시30분 경. 점심으로 피자를 다 같이 나누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많이 수고 했네요.
의자가 완성된후 자리배치를 몇번 시행후 V 형 배치로 결정 4시경 드디어 배치 완료. 모두 앉아서 쉬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보기에 좋았습니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수고해주 신 성도님들께 감사하고 이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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